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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누구?…“‘저널리즘 토크쇼 J’ 진행하는 뉴스의 아이콘”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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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한 정세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는 정세진 아나운서와 최동석 아나운서, 정다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주로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에서만 모습을 드러냈던 정세진 아나운서이기에 예능 출연은 뜻밖이었다.

두 후배 아나운서가 그에게 ‘뉴스의 아이콘’이라고 칭송하자 그는 자신도 초반에는 예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세진 아나운서 /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방송 캡처
정세진 아나운서 /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방송 캡처

최동석 아나운서가 무슨 프로그램이었냐고 묻자 ‘비디오 챔피언’이라고 답해 ‘옛날 사람’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획득했다.

1973년생으로 만 46세인 정세진 아나운서는 1997년 24세의 나이에 K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한동안 KBS 1FM ‘저녁의 클래식’(현 ‘세상의 모든 음악’)을 진행한 뒤 ‘클래식 오디세이’의 진행을 맡은 적도 있다.

입사 후에는 ‘열려라 꿈동산’ 등 유아프로그램에도 출연했으며, 1999년 KBS1 ‘KBS 뉴스 9’의 주말 앵커를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앵커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에는 평일 앵커로까지 나서게 됐으며, 이 시기에 진행한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사랑의 리퀘스트’, ‘사랑의 가족’ 등이 있다.

그후 2013년 남편 김유겸씨와 결혼해 2015년에 아들 재현 군을 낳았다. 특히나 남편이 11살 연하라는 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7년 잠시 대구로 발령받아 근무한 적이 있으나, 이후 서울로 복귀해 2018년부터 ‘저널리즘 토크쇼 J’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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