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배우 성훈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탄탄한 몸매와 조각 같은 외모를 뽐냈다.
화보 촬영을 위해 싱가포르로 떠난 성훈은 물오른 외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단기간 예쁜 몸을 만들기 위해 식단 조절을 했다는 그는 양념 없이 하루에 닭꼬치를 두 개 먹는가 하면 싱가포르로 가는 비행기 안에선 접시를 싹싹 비우는 명불허전 먹성훈의 포텐을 터트려 빅 재미를 안겼다.
본격적인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성훈은 뉴얼로 감춰졌던 잘생김을 폭발시키며 여심을 저격했다.
의상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뿜어낸 미모는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뜨거운 태양 아래 그늘 하나 없어 푹푹 찌는 더위에도 프로페셔널함을 보이며 촬영하는 데 집중한 그의 모습은 감탄을 불러 모았다.
이와 함께 그의 SNS 속에서도 화보 같은 일상이 돋보였다. 특히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하는 등 훈훈한 그의 미모에 시선을 강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14 06:44 송고  |  hjh91hj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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