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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최종화’ 이정재, 이엘리야와 함께 김동준 비난 받으며 국회의원 입성…임원희 자살 ‘충격 엔딩’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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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보좌관’에서는 이정재의 시즌1을 마무리 짓는 충격 엔딩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태준(이정재)이 희섭(김갑수)에게 이성민(정진영) 의원의 지역구였던 성진시의 보궐선거 공천권을 받았다.

 

jtbc ‘보좌관’ 방송캡처
jtbc ‘보좌관’ 방송캡처

 

성민(정진영)의 죽음 이후, 끝까지 희섭(김갑수)을 무너드리겠다 결심했던 태준(이정재)은 성민의 빈자리에 들어가며 국회의원이 되기로 했다.  

희섭(김갑수)은 태준(이정재)에게 “태준아. 버릴려면 제대로 버려. 그게 네가 살 길이다”라고 조언했다. 

태준(이정재)은 성진시 서북시장의 사람들을 공천장으로 불렀고 그 동안 이창진(유성주)은 서북 시장을 급습했다.

서북 시장에 있던 도경(김동준)은 시장이 이창진이 보낸 사람들에 의해 부서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혜원(이엘리야)은 “보좌관님 이 방법이 옳은 걸까요?”라고 물었고 태준(이정재)은 “비난은 각오하고 있어”라고 답했다. 

도경(김동준)은 혜(이엘리야)에게 달려가서 “이게 무슨 일이냐?”라고 묻자 혜원은 “법 절차에 따라 명도집행을 한 거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도경(김동준)은 “이거 보좌관님이 계획하신거냐? 비서관님도 알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나에게 그만 두라고 한거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혜원은 “보좌관님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상인이 다쳤을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석만(임원희)은 홍콩에서 들어온 태준(이정재)에게 희섭(김갑수)과 이창진(유성주)의 비리 자료를 가져왔다.

그러자 태준(이정재)은 석만(임원희)에게 “이거 잠깐 묻어두자”라고 부탁했고 이에 석만(임원희)은 “이성민 의원이 죽은지가 얼마인데. 서북시장 일도 네가 한거지? 네 양심까지 팔아서 국회의원이 되야 되겠냐? 너 이성민 의원 앞에서도 이 말을 할 수 있냐?”라고 비난했다. 

또 도경(김동준)은 태준(이정재)에게 “여기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보좌관님이 틀렸다는 거 증명할 거다”라고 했고 태준은 도경에게 “그래 기대하지”라고 하며 자리를 떠났다. 

같은 시각, 석만(임원희)은 자신의 찻 속에서 자살을 하며 시즌 1의 충격엔딩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정치인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JTBC 드라마 미스함무라비의 곽정환 PD와 OCN 라이프 온 마스, tvN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제작사 스튜디오 오앤뉴가 제작을 했다. 

또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jtbc ‘보좌관’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jtbc ‘보좌관’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jtbc 금토드라마‘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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