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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소리만으로 음식 맞히는 영자 ASMR 개최...계속되는 송 팀장 고전에 '답답' (1)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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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이영자가 송 팀장의 고전에 답답해했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안영미, 김동현과 함께 전참시 MT의 하이라이트가 방영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매니저들을 위해 연예인들이 음식을 만들어 준 저녁 시간이 끝난 후 무선 청소기, 믹서기, 선풍기, 텐트 중 다양한 선물이 걸린 게임이 시작됐다.

첫 번째 게임은 매니저와 연예인간의 몸으로 말해요 스피드 퀴즈였다. 첫 타자로 나선 전현무와 전현무 헤어스타일리스트는 동물을 주제로 퀴즈에 도전했다. 주제의 난이도가 낮을 거라 생각했지만 헤어스타일리스트는 전현무의 몸짓을 보고 제대로 문제를 맞히지 못했다. 오징어 키워드에 전현무가 자신의 얼굴을 일그러트리며 노력했지만 헤어스타일리스트는 ‘미친 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전현무 팀은 세 문제 성공했다.

두 번째는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이었다. 노래 제목을 주제로 매니저는 열심히 몸짓으로 설명했고, 유병재는 잘 캐치해내며 블랙핑크 ‘뚜두뚜두’, 방탄소년단의 ‘IDOL’ 등을 맞혔다.

속담문제에 도전한 양세형 팀은 양세형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매니저가 제대로 캐치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국 양세형 팀은 두 문제를 맞혔다.

이영자와 송 팀장은 감정 문제에 도전했다. 어려운 주제에 이영자는 결국 소리를 내며 감정을 설명해 다른 팀의 반발을 샀다. 설렘을 표현하는 이영자를 보고 송 팀장은 ‘덥다’로 유추했고, 짜증을 표현하는 걸 보고 ‘화남’이라고 답을 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이영자 팀에 이어 송은이 팀도 감정 문제에 걸려 고전했다.

다음 게임은 이영자가 먹는 음식을 오로지 소리만으로 유추해 정답을 맞혀야 하는 ‘영자 ASMR' 게임이었다. 부스럭거리며 먹는 소리에 스튜디오에서 안영미는 과자라고 추측했다. 먼저 손을 든 이승윤은 새우튀김이라 답했지만 아니었다. 정답인 김부각을 맞힌 이는 양세형이었다. 양세형은 바삭바삭한 소리에 김이 씹히는 소리가 들렸다고 우쭐했다.

이영자는 양념게장에 이어 다음 음식을 먹었다. 정체는 옥수수였다. 이영자는 송 팀장을 위해 은행 옆에 있는 곳이라 했지만 힌트를 캐치한 사람은 송은이었다.

다음 음식도 난이도가 높았다. 전현무는 전세계 아무도 못 맞힌다고 했다. 오징어젓갈, 찹쌀 도너츠, 사탕 등의 다양한 대답이 나오는 가운데 정답은 생크림 케이크였다. 이영자는 송팀장을 위한 힌트를 줬지만 이번에도 송 팀장은 답을 맞히지 못했다. 정답을 맞힌 사람은 생크림 케이크를 먹기 전 허업하고 소리를 나는 걸 캐치한 양세형이었다.

답답해하는 이영자를 위해 다음 문제는 송 팀장 우선권이 부여됐다. 이영자는 한 번씩 가면 2인분씩 시킨다고 대놓고 힌트를 흘렸다. 하지만 송 팀장은 이해하지 못하며 갈비탕이라 외쳤다. 답을 맞힌 사람은 송은이였다. 정답은 닭발이었다.

안대를 쓰고 진행되는 퀴즈였기에 이승윤은 리얼로 깜빡 잠들어버렸다. 직전의 정답이 뭐였냐고 묻자 이승윤은 전전 정답이었던 생크림 케이크를 말했다.

이영자는 열무 비빔밥으로 퀴즈를 진행했다. 송 팀장은 이를 듣고 ‘냉면’이라고 답해 이영자를 분노하게 했다. 송 팀장은 결국 5분 우선권의 혜택의 수혜를 입지 못한 채 답을 맞히지 못했다. 이영자가 자신을 위해 팁을 주는 걸 알았기에 못 맞혀서 미안했다는 속 마음을 밝혔다.

2:2 동률이 나온 양세형 팀과 송은이 팀을 위해 유병재가 ASMR 퀴즈에 나섰다. 양세형이 쩐득쩐득한 소리를 듣고 마카롱을 맞히며 1등을 했다. 양세형은 귀랑 코가 예민하다고 밝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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