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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최종회’ 조정석, 최무성 밀고한 박지찬 죽이고…윤시윤은 고부 사또로 금의환양 ‘신념에 의문’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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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녹두꽃’ 에서는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녹두꽃-최종화’에서 오늘 종영을 앞두고 이강(조정석)과 이현(윤시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sbs방송‘녹두꽃’방송캡처
sbs방송‘녹두꽃’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이강(조정석)은 자인(한예리)의 도움을 받아 한양으로 압송되는 전봉준(최무성)을 만났다.

이강(조정석)은 의원으로 변장해 전봉준 곁에 섰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강은 전봉준(최무성)을 밀고한 경천(박지환)을 찾아가서 죽이게 됐다.

한편, 이현(윤시윤)은 전봉준(최무성)과의 대화로 자신의 행동과 신념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조선인의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어떻게든 조선을 개화하고자 했지만 일본의 속내를 알게 됐다.

이현(윤시윤)은 자신의 고향인 고부의 사또로 왔지만 마음 속의 의문은 가시지 않았고 아버지 백가(박혁권)가 준비한 마을 잔치에서도 이상 행동을 했다.

백가(박혁권)는 그런 이현에게 “도채비 다 된 줄 알았는데 아직 사람이었냐? 이래 같고 정승은 어떻게 되겠냐?”라고 호통했다.

이에 이현은 “사람은 정승이 못되는 거냐?”라고 물었고 백가(박혁권)는 “이현아 올라가려면 사람을 밟고 올라가야 된다. 옛날에 한 짓 따위 생각하지 마라. 기억은 세월을 이기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요일 토요일 드라마 '녹두꽃' 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다.

또  '녹두꽃' 은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에게 궁금한 가운데 48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sbs방송‘녹두꽃’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sbs방송‘녹두꽃’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SBS 드라마 ‘녹두꽃’은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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