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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첫방’ 이지은(아이유), 노파에게 달의 객잔을 인수 받고 천년 째 영업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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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호텔 델루나’ 에서 달이 뜨는 밤이면 죽은 자들만 쉴 수 있는 호텔이 영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첫방송’ 에서는 만월(이지은)은 많은 사람을 죽인 무사로서 달의 객잔을 찾고 있었다. 

 

tvN‘호텔 델루나’방송캡처
tvN‘호텔 델루나’방송캡처

 

만월(이지은)은 한 노파를 만나서 “여기 객잔이 있지 않냐”라고 물었고 노파는 “구천을 떠도는 망자들이 들리는 객잔이라지. 이 관 안에는 얼마나 많은 혼들을 지고 온 건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만월(이지은)은 “나를 위해 죽은자들이다. 쓸데 없는 말을 하면 혀를 자른다고 했다. 어서 가는 길을 말해”라고 위협했다. 

만월(이지은)은 죽은 무사들과 싸우게 되고 허허 벌판에서 달빛 아래의 호텔이 생기는 것을 목격하게 됐다. 

노파는 만월(이지은)에게 “달의 객잔은 죽은 자들이 모여드는 곳이지. 네가 죽인 자들 만큼 댓가를 받아봐. 망자들의 쉼터인 달의 객잔이 새로운 주인을 맞았구나. 그대들은 나와 함께 편안한 곳으로 갑시다"라고 말하며 만월이 끌고 온 관을 끌고 사라졌다.

1998년, 현모(오지호)는 어린 아들 생일 날 앞에 나타난 수상한 노파를 보고됐다.

노파는 현모(오지호)의 “이런 아들에게 저런 한심한 아버지가 있다”고 하며 생일 선물을 하라며 꽃 한송이를 내밀었다. 
 
한편, 호텔 델루나에에서는 달이 뜨면 수상한 영업을 시작했다.

명동 한복판에서 특별한 손님을 대상으로 천년 째 영업 중인 호텔 델루나에는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아이유)이 살고 있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이다. 

‘호텔 델루나’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tvN‘호텔 델루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tvN‘호텔 델루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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