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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마켓’ 67화, f(x) ‘Hot Summer’의 가사 공개... 도레미들 과연 성공?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7.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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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놀라운 토요일 2부 도레미마켓(이하 도레미마켓)’의 13일 방송에서는 ‘복날의 도레미’라는 특집으로 진행됐다. 게스트는 ‘돌잘알(아이돌을 잘 아는 사람)’ 데프콘과 ’예잘알(예능을 잘 아는 사람)‘ 인피니트의 레몬사탕 성종이 함께 출연하여 맹활약을 펼쳤다.

데프콘은 자리에 앉자마자 붐에게 “니가 MC냐?”라고 질문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군산공설시장’을 배경으로 한 각종 음식들이 나왔다. 첫 번째 음식은 군산의 명물 ‘매운 잡채’였다.

‘자박자박 매운 잡채 ROUND’에서 소개된 1ROUND 가수는 바로, 발매 당시 ‘형돈이와 대준이’와 치열하게 1위 경합을 벌였던 ‘f(x)’였다. 그리고 이날 도레미들이 맞출 노래는 2011년 6월에 발매한 <Hot Summer>였다.

tvN예능 '놀라운 토요일 2부 도레미마켓' 방송 캡쳐
tvN예능 '놀라운 토요일 2부 도레미마켓' 방송 캡쳐

f(x) <Hot Summer>의 문제구간은 “말리부 해변은 아니더라도 / 금가루 뿌렸니 눈부셔 파도 / 발 툭툭 털고 아이스크림 가게로 / 가십 가득한 TV가 재미없어”로 시작되는 파트였다. 받쓰에 꽤 많이 적은 출연진은 캐치보이 ‘피오’였다. (출처: 네이버 뮤직 가사보기)

그는 받쓰에 유일하게 ‘금가루’를 받아 적었다. 유독 특이한 가사가 많은 f(x)의 노래이기에, 그의 받쓰가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되지 않을까. 엔딩요정 ‘혜리’역시 만만치 않게 많이 맞쳤다. 원샷은 과연 누가 받게 욀까. 첫 라운드에서 제일 많이 맞춘 원샷 주인공은 바로, ‘혜리’였다. 이어서 나온 곡 내용은 ‘뜨거운 여름, 집 밖으로 나와 즐기자는 내용’임이 밝혀졌다.

tvN예능 '놀라운 토요일 2부 도레미마켓' 방송 캡쳐
tvN예능 '놀라운 토요일 2부 도레미마켓' 방송 캡쳐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스튜디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바람에 전 출연진이 패닉에 빠졌다. 특히 피오는 자신만 들리는 소리냐며, 무서움을 표했다. 한참을 패닉에 파진 가운데, 제작진은 진짜로 스튜디오에 비둘기가 들어왔다는 말을 전해줬고, 그 괴이한 소리가 비둘기 소리임이 밝혀졌다.

초반의 이 소란을 뚫고 과연 도레미들은 매운 잡채를 사수할 수 있게 될까. 첫 번째 받쓰 제출은 데프콘이 나섰지만, 아쉽게도 실패하고 말았다. 과연 다음 라운드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tvN ‘놀라운 토요일 2부 도레미마켓’은 놀라운 토요일 1부 ‘호구들의 감빵생활’ 연속방송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영된다. '도레미 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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