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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개그맨 특집! 이승윤, 문세윤, 김준현, 이봉원 등 출연! 문세윤을 울린 팀은? (1)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7.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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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13일에 방송된 '불후의 명곡'  1부에서는 개그맨 특집으로 진행되어 이승윤, 문세윤, 김준현, 이봉원 등이 출연했다. 

 

개그맨 특집으로 진행된 불후의 명곡에서는 이승윤, 문세윤, 김준현, 이봉원이 출연했다. 김준현은 하모니카연주를 직접 하고 멜로디 라인을 직접 짜고 김용진에게 팁을 받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적어도 문세윤은 이기겠다고 공언했다. 이에 문세윤은 비록 김준현이 자신에게 코드를 가르쳐주었지만 "음학이 아니라 음악이자나요" 라며 너스레를 떨면서 빵으로 하모니카를 부는 흉내를 내어 김준현을 도발했다. 

장윤정의 극찬을 받은 트로트라마팀이 첫번째 무대를 장식했다. 김태원은 알 켈리의 "Ii believe i can fly "를 김태우와 함께 들려주어 모두의 귀를 호강하게 했다. 이들은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현란한 액션과 함께 들려주었다.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한 이들은 듣는 내내 안정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개그를 중간에 하면서 노래를 해서 하나의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었다. 안소미는 객석에 있는 남편과 아이들이 화면에 잡히게 해서 모두 놀라게 했다. 문세윤은 주현 성대모사를 선보여서 모두를 웃겼다. 옹알스 팀도 출연을 했는데 그들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트로피를 받을 정도로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었다. 


팔색조 이승윤은 윤도현밴드의 "나는 나비"를 특유의 큰 목청으로 힘차게 불렀다. 두 눈을 질끈 감고 진지하게 부르는 그의 모습에서 가수의 이미지가 보였다. 그의 어릴적 꿈은 라커였고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동엽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서 노래를 한 적이 있었고 당시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 속 신동엽은 열창을 하는 모습이었는데 안정적으로 노래를 해서 눈길을 끌었다. 

이승윤이 트로트라마팀을 이기고 1승을 했다. 

옹알스가 해외에서 12년만에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섭외 1순위가 되었다. 그들은 처음에는 쓰레기통 옆에서 공연을 해야했고 원년멤버인 조수원이 혈액암 판정을 받고 하박도 병이 드는 등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탈퇴를 하지 않고 서로를 붙잡아서 지금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불후의 명곡' 캡쳐

 

유희열의 "그래 우리 함께" 를 선곡한 옹알스는 무대에서 비트박스와 화려한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나서 서커스 묘기에 가까운 고난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그 후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흐르고 이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서툴지만 가사에 진심을 담아 서로를 향해 노래를 불러주었다. 사실 이 곡의 작사가는 무한도전 팀이며 당시 멤버들은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담아 작사를 했었다. 

스튜디오의 문세윤은 이 노래를 듣다가 눈물을 흘려서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도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다. 김준현은 문세윤의 눈물을 빵으로 닦아주어 "눈물젖은 빵"을 만들어 분위기를 띄웠다. 

2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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