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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마녀 2편’ 김다미 외 누가 등장할까…최우식-조민수-박희순-고민시 가능성은?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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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영화 ‘마녀 시즌2’에는 어떤 배우들이 다시 출연할까. 

최근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마녀’가 속편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종철 편집장에 따르면 당초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었던 ‘마녀’는 제작비 문제로 낙관을 겪었다고. 

‘마녀’ 포스터 / 네이버 영화
‘마녀’ 포스터 / 네이버 영화

그러나 최근 제작사 위너브라더스와 박훈정 감독 측이 합의점을 찾았고, 이에 박훈정 감독은 예산에 맞춰 ‘마녀’ 파트2 이야기를 재구성 중이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해 개봉한 이 작품은 신선한 줄거리와 의미심장한 마지막 장면, 다양한 해석을 낳은 결말 등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구자윤’ 역을 맡은 김다미(나이 25세)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김다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다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후 김다미는 ‘마녀’를 통해 제22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슈발누와르 부문 최고여배우상을 시작으로 제27회 부일 영화상 신인 여자 연기상,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제2회 더 서울어워즈 영화 부문 여우신인상, 제3회 런던 아시아 영화제 라이징스타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 부문 신인상,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18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까지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렇듯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마녀 시즌2’에 어떤 배우들이 등장할지 이목이 집중이 집중되고 있다. 

고민시 인스타그램

특히 박훈정 감독은 지난해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속편에 죽은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죽은 것으로 나왔던 배우 최우식, 조민수, 박희순, 정다은 중 누가 다시 출연하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극 중 자윤의 유일한 친구였던 고민시 역시 시즌2로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다미 측은 지난 6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마녀 시즌2’에 대해  “공식적으로 시나리오를 받은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다”며 “확정된다면 당연히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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