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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비와이, 마약 오해 해명 “비아이와 이름 비슷해서…약은 구약과 신약뿐”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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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래퍼 비와이(BewhY, 본명 이병윤)가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B.I) 마약 사건과 불거진 루머를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는 ‘전국짝꿍자랑’ 특집으로 꾸며져 서민정, 신지, 비와이, 크러쉬, 김종민, 지상렬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와이는 최근 불거진 마약 루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비와이는 “저랑 이름이 비슷한 연예인분이 일이 있으셨나보다. 저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실시간 검색어에 ‘비와이 마약’이 올라왔다”고 말했다.

KBS2 ‘해피투게더 시즌4’ 방송 캡처
KBS2 ‘해피투게더 시즌4’ 방송 캡처

이어 “(대중들이) 저한테 뭐라고 하니까 SNS에 ‘저 아니다. 인생에서 마약을 본 적이 없다’고 글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비와이는 “비와이가 하는 약은 구약과 신약뿐이라는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와이는 최근 아이콘(Ikon)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치렀다.

이름과 비슷한 탓에 비아이가 아닌 비와이가 마약 사건에 연루됐다고 오해한 네티즌들이 있던 것.

이에 비와이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비와이입니다. 살면서 마약은 본 적도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에 올라온 ‘비와이 마약’을 캡처해 게재했다. 

특히 그는 “마약 하지 말자 얘들아 건강한 게 멋진 거다”라고 소신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2017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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