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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리타: 배틀 엔젤’, 그녀의 정체는 로봇? ‘영화가 좋다’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7.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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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조’와 ‘알리타 : 배틀 엔젤’을 소개해 화제다.
 
13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봉오동 전투’, ‘룩 어웨이’, ‘타짜: 원 아이드 잭’, ‘레드슈즈’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소문의 시작’ 코너와 ‘친절한 기리씨’ 코너를 통해서 각각 소개한 ‘조’와 ‘알리타 : 배틀 엔젤’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두 작품 모두 “그녀의 정체”를 궁금하게 하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인간형 그것도 여성의 모습을 띤 로봇이 등장한다.

지난 11일 국내 극장가에 개봉한 ‘조’는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의 귀재로 불리는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최신작이다. 레아 세이두, 이완 맥그리거, 테오 제임스, 라시다 존스 그리고 크리스타니 아길레라 등이 출연했다. 자신이 로봇인 줄 몰랐던 여성형 인조인간 ‘조’가 인간 남성 ‘콜’에게 사랑을 느끼며 전개되는 감성 로맨스다.

SF 대작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알리타: 배트 엔젤’은 일본 애니메이션 ‘총몽’을 원작으로 둔 블록버스터 영화다. 액션 영화의 탁월한 감각을 자랑해 온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연출했으며,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퍼 왈츠, 키언 존슨, 마허살랴 알리, 제니퍼 코넬리 등이 출연했다. 26세기 고철도시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알리타’는 독보적 여성 캐릭터로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극을 이끈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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