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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악플의 밤’서 공개 연애 언급…과거 유상무 관련 발언 재조명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7.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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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악플의 밤’ 개그우먼 김지민이 공개열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언급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이와 동시에 김지민의 과거 발언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악플이 밤’의 김지민은 “연애는 후회한다. 그런데 공개 연애는 후회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들의 의지가 아니라 타의로 열애 사실이 공개됐었다고 설명했다.

김지민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악플의 밤’ 김숙은 “특히나 개그맨들은 공개연애를 하면 그게 소재가 된다. 악플 댓글에도 다 소재가 된다”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JTBC ‘악플이 밤’ 방송 캡처
JTBC ‘악플이 밤’ 방송 캡처

이날 ‘악플의 밤’에서는 설리의 공개 연애도 주목 받았다. 설리는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공개 연애를 하며 인스타그램 등에 사진을 게재하는 등 주목 받았다. 최자와 설리는 2017년 3월 약 2년 7개월간의 연애를 끝에 결별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전 남자친구 유상무와의 에피소드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지민은 MBC ‘세바퀴’에 출연해 자신과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상무가 가게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라는 내용의 화환을 보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김지민은 “우리는 좋게 헤어졌다. 만나도 인사를 쿨하게 한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김지민 인스타그램
김지민 인스타그램

유상무 역시 과거 출연했던 MBC ‘라디오스타’에서 “우리는 사귈 때보다 헤어진 후 이야기가 더 많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유상무 김지민과 함께 KBS 개그맨으로 활동했던 장동민, 허경환 등이 두 사람의 과거를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올해 나이 34세인 김지민은 지난 2007년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연인’에 출연했던 유상무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연인이 됐지만 끝내 결별했다. 이후 김지민과 유상무 모두 공개 연애에 대한 자학 개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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