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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성훈, 화보 위해 박나래 비파잼 먹방 못 찍나?…‘현실은 버선발 마중’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7.1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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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나 혼자 산다’에 공개된 박나래표 비파잼이 다이어트 성훈까지 반하게 만들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고향 목포에 위치한 할아버지-할머니 댁을 찾아 비파잼 먹방을 펼쳤다. 

이날 박나래는 비파잼에 떡을 콕 찍어 복스럽게 한 입 베어물었고, 성훈은 배고픔에 깊은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비파잼 먹방에 헨리는 기안84에게 빨리 물어보라고 했고, 기안84는 서운한 표정으로 “혹시 다음에 먹을 수 있는지 오늘은 정말 가져왔어야 하지 않나”라며 말끝을 흐렸다. 

말 끝나기가 무섭게 박나래는 멤버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떡과 비파잼을 꺼냈다. 

헨리와 이시언, 기안84는 냄새를 맡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웃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화보 준비때문에 다이어트 중인 성훈이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시언은 성훈에게 “성훈이는 다이어트 해서 못 먹으니까”라며 약올렸고, 성훈은 눈에 살기를 가득 품은 채 “건들지마 예민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비파잼+떡 조합에 헨리는 만세를 하며 대만족하는 모습을 보였고, 성훈은 참지 못하고 한 입에 떡을 문 채 비파잼 먹방에 시동을 걸었다. 

사과와 살구를 섞은 듯한 맛이 난다는 비파잼+떡 먹방은 깊은 밤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시켰고, 방송 후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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