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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NCT 127) 재현, 공항서 팬 대하는 ‘스윗한 모습’에 해외팬들 사이서 화제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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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엔시티 127(NCT 127) 재현이 공항에서 한 팬의 편지를 받는 모습이 해외팬들 사이서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해외에서 만 알티가 넘게 얘기 나오고 있는 NCT 재현 공항 영상”이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팬은 엔시티에게 편지를 전해주기 위해 하루종일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NCT가 공항에 도착하자 6살로 추정되는 어린 팬은 핑크색 편지를 건네기 위해 재현을 애타게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러한 팬을 본 재현은 지나가던 길을 멈추고 편지를 받고서 하이파이브까지 하는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영상을 게재한 해외팬은 재현의 다정한 모습에 여동생도 좋아하고 감동했으며 본인도 울었다며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현재 해당영상은  50만명이 넘는 리트윗(RT)을 기록하며 팬들 사이서 화제가 됐다. 

재현은 과거 SBS파워FM ‘NCT의 night night!’에서도 “저 애기 진짜 잘 놀아주거든요. 이거는 자신있습니다. 저한테 맡겨주세요. 진짜 잘 놀아줄 자신 있습니다”라고 말해 애기를 좋아하는 모습을 짐작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엔시티재현? 첨 들어보는데 영상 뭐야 너무 감동이다 애기 얼마나 좋았을까”, “역시 완벽한 남자 나 왜 애기 빙의해서 감동받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현이 속한 엔시티 127(NCT 127)은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라 세느 뮤지컬에서 단독 콘서트 ‘NEO CITY – The Origin’을 마쳤다.

‘Cherry Bomb’으로 이날 공연의 포문을 연 NCT 127은 ‘소방차’, ‘무한적아’, ‘Regular’, ‘Superhuman’ 등 히트곡부터 ‘악몽’, ‘Chain’, ‘신기루’, ‘Replay’ 등 정규 1집 수록곡 무대,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유닛별 무대까지 총 23곡의 풍성한 무대로 3시간의 러닝타임을 화려하게 수놓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NCT 127은 오는 20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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