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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악플의 밤' 김지민, ‘엄친아 후리고 싶은 야망녀’ 악플에 ‘남자가 내 인생에 묻어가는거다’ No 인정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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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김지민이 '엄친아 후리고 싶은 야망녀' 악플을 인정하지 않았다.

12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B1A4 산들이 출연했다.

JTBC2 '악플의 밤' 방송 캡쳐
JTBC2 '악플의 밤' 방송 캡쳐

단상에 선 김지민은 자신의 악플을 읽기 시작했다. ‘괴물같이 생긴 게 예쁜 척 해서 아웃’이라는 첫 악플에 대해 괴물의 기준이 정확하지 않아 인정하지 않는다고 넘겼다. 이를 들은 산들은 괴물 같은 악플에 쇼크를 받아 웃었다.

‘김지민, 과거 사진 턱이 식빵 수준. 성형 오지게 했네’란 악플에 대해 이건 정말 팩트에 근거해서 노인정이라고 하며 말할 게 많다고 했다.

‘김지민 예쁘다 예쁘다 하니 잘난 줄 알고 건방져짐. 자기가 여배우인지 알고 나댐’에 대해서 쿨하게 인정했다.

‘지 능력으로 뜬 거 아니지 않나? 엄친아 후리고 싶은 야망녀’라는 악플에 대해 김지민은 남자가 제 인생에 묻어갔다 말하며 인정하지 않았다.

‘아무리 봐도 거품이 심한 개그우먼. 거품 언제 빠지냐’라는 악플에 대해 김지민은 거품이 좀 있는 거 같다며 인정했다. 이어 운이 좀 작용한 게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예쁜것만 하고 싶은 안 웃긴 개그맨. 뉴스가 더 재밌다’는 악플에 대해서는 예쁜 것만 하고 싶은과 안 웃긴 개그맨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뉴스가 더 재밌다는 말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김지민 유민상 결혼하자’라는 뜬금포 악플에 대해선 김지민은 어이 없이 웃으며 ‘하자’는 유민상이 쓴 게 아니냐고 따졌다. 김지민은 이건 진짜 노인정이라며 거절한 뒤 유민상에게 싫다고 말했다.

외모에 대한 악플이 많은 점에 대해 김지민은 아이디어틱 하게 악플을 쓴 거 같아 기분이 나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산들이 악플을 읽는 단상에 올랐다. 산들은 ‘산들인지 들판인지 느끼하지만하고 노래 못하더만 쌩목으로 열창하는 중딩같다’는 첫 악플을 읽고 노 인정을 외치며 쌩목으로 열창하면 노래하다 죽는다는 이유를 말했다.

‘산들 노래 부를 때 콧구멍 커짐’에 대해 콧구멍이 안 커지고 노래부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인정했다.

‘산들처럼 생겼다’는 악플 아니야? 산들은 하위권 탑 쓰리인데‘라는 악플에 대해 산들은 이름 모를 두명이 함께 한다는 말과 함께 악플러가 자신을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 이런 걸 쓴게 아니냐며 더 기분나쁘라고 인정했다.

‘산들 안경 쓴거 봤니? 오지게 못생김’에 대한 외모 악플에 대해 산들은 인정했다. 산들은 안경 도수가 마이너스 12라며 그 와중에 잘생겨보이고 싶어 큰 안경을 썼는데 눈썹까지 같이 작아졌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도시보다 지방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시골 개 아이돌’이란 악플에 대해선 노 인정을 외치며 부산에 있을 땐 서울 사람 같다는 칭찬을 받았었다고 했다.

‘산들 역대 별밤 DJ 중 제일 구려’라는 악플을 읽곤 산들은 인정하지 않으며 제일 구리다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김지민은 별밤 DJ 중에선 허경환이 제일 구리다고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고 싶은 뮤지컬에 아이돌이 나오는 건 싫은데 왜 하필 산들이야’라는 악플에 인정하지 않은 산들은 이것에 대해 할 말이 많다고 했다.

‘산들 누구세요’라는 단답형 악플을 읽곤 산들은 ‘원래 이렇게 화가 나는 건가요?’라고 되물으며 이게 제일 화가 난다며 악플을 인정하지 않았다.

JTBC2 '악플의 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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