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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윤소이, 오창석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이 임신한 하시은”에 ‘충격’(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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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윤소이가 오창석의 하시은이 임신을 하고 결혼했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시월(윤소이)은 태양(오창석)에게 아들 지민(조연호)에 대해 고백하기로 하고 만나게 됐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태양(오창석)은 시월(윤소이)에게 “곧 아빠가 돼. 덕실이가 내 아이 임신했어. 너도 네 가정을 지켜라”라고 밝혔다.  

이어 태양(오창석)은 “네가 착각 한게 있는데 난 너에게 복수하려는게 아니라 나를 죽게 한 양지 가의 복수다. 네가 원수 양지 가로 결혼한 순간 나는 너를 잊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버리고 떠난 네가 아니라 내 아이를 임신한 최덕실이다. 나에게 할 얘기는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시월(윤소이)는 “없어. 이젠 하면 안 될 것 같네. 이제 일어날께. 결혼 축하해”라고 하며 자리를 떠났다. 

시월(윤소이)이 떠나자 태양(오창석)은 “됐니? 네가 원하는대로 했어”라고 하며 건너 편에 있는 덕실(하시은)을 바라봤다. 

이에 덕실(하시은)은 “그렇다고 이렇게 할 필요 없었는데. 유치해”라고 했고 태양(오창석)은 “네가 증명해야 결혼한다며? 유치해도 할 수 없어.

또 시월(윤소이)은 “10년 동안 난 뭘 한 거야. 넌 내 태양이 아니다. 나에게 이제 김유월은 없어”라고하며 길바닥에 기절을 하고 말았다. 

한편,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이지만 낭만적 성공담을 담는다.

‘태양의 계절’은 김원용 PD 연출, 이은주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계절’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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