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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맛있는 녀석들’ 콩국수, 고소함과 담백함의 콜라보… 요우티아오에 옹심이를?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7.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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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2일 코미디TV(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여름 보양식 특집을 방송했다.

먼저 강력한 한 방, 쫄깃한 면발이 진득하고 고소한 콩국수로 시작했다. 대표적인 고단백 음식 콩국수는 무기력한 여름철에 제격이다.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영양식 콩국수는 왜 여름 보양식일까? 흐르는 땀도 쏙 들어가게 만드는 시원함 덕분이다.

멤버들은 고양시 덕양구의 한 콩국수 전문점을 찾았다. 먼저 시작한 관전 포인트는 오이고추와 쌈장, 무말랭이, 배추김치, 섞박지다.

벌써 콩국수 먹을 생각에 신난 멤버들. 어이(맷돌 손잡이)를 하나씩 골라 맷돌을 돌려서 5바퀴를 못 돌리면 한 입만 벌칙을 받는다.

고소하고 담백한 비주얼의 콩국수는 면부터 불으니까 풀어줘야 한다. 콩은 경상북도 안동에서 공수받는 100% 국내산 대두(백태)다.

콩물은 씻은 콩을 약불에 끓인 후 믹서에 갈고 소금과 물로 농도 및 염도를 조절한다.

면은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공수하는데 태양열로 자연 건조했다.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업그레이드된다. 

당일 제조해서 당일 판매하는 면은 알고 먹으면 더욱 맛있어진다. 먹기 좋은 면 굵기로 식감을 업그레이드했는데 치자가 섞여 감칠맛도 난다.

맛있게 먹는 방법은 따로 있을까. 사장님은 콩물에 잔뜩 적셔 먹을 것과 소금과 설탕을 넣으면 더 맛있다고 조언했다.

멤버들은 콩물에서 올라오는 진한 고소함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순수하고 정직한 콩 본연의 맛, 고소함이 휘몰아치는 콩물에 한 번 반하고 콩물이 듬뿍 배인 쫄깃한 면발에 두 번 반한다.

그야말로 고소와 담백함의 결정체. 여기에 달달하고 아삭한 무말랭이가 최고의 조연 역할을 한다. 콩국수의 단맛을 채워주기 때문이다.

무말랭이는 물기를 완전히 뺀 국내산 무에 고춧가루, 마늘, 생강, 올리고당을 넣고 버무렸다.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콩국수 홀릭에 완전히 빠진 멤버들은 요우티아오를 찍어 먹을 것을 추천했다. 설탕까지 들어가면 금상첨화다.

이제 소금을 넣어서 먹어볼 차례다. 짭짤한 맛이 나는 것은 당연한데 여기에 파릇파릇한 오이고추를 첨가하면 좋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오이고추가 소금이 들어간 콩국수와 콜라보를 이룬다.

멤버들은 여기에 팥죽에 들어가는 옹심이를 대량 전달받아 콩국수와 같이 시식해봤다. 설탕까지 들어가면 그야말로 일품이다.

코미디TV(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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