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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포도 멘보샤와 송해의 단골집 우족탕집 "우족탕 맛의 비결은?"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7.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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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12일에 방송된 '6시 내고향'에서는 포도 멘보샤와 송해의 단골집인 우족탕집이 소개되었다.  

 

'셰프의 선물'의 최형진 셰프는 경북 김천시로 떠났다. 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내를 데리고 시골로 온 남편은 아내를 위해 요리를 담당하고 있었고 아내는 그런 남편을 위해 사연을 신청했다. 3개월 시한부였던 아내는 남편 덕분에 2년만에 완치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다. 

 

'6시 내고향' 캡쳐

 

부부는 고추, 토마토, 상추 등을 직접 재배해서 먹고 있었는데 남편은 아내의 소중함을 아내가 아프고나서야 깨닫고 지금은 아내바라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남편은 아내가 좋아하는 멘보샤를 먹기 원했고 셰프는 김천의 명물인 김천포도로 멘보샤를 만들었다. 당도가 높은 김천포도는 크기도 크고 색도 진하다. 새우와 포도가 들어간 멘보샤와 포도 왕새우 스테이크를 만들었는데 음식 맛을 본 부부는 새콤하고 달콤한 맛에 감탄을 연발했다. 아내는 남편을 위해 감사 편지를 썼는데 잘 되던 사업도 접고 아내의 건강을 위해 산 좋고 물 좋은 시골로 내려와 준 남편에게 감사함을 표하면서 앞으로 자신이 잘 하겠노라고 결심하는 내용이었다.  

 

'6시 내고향' 캡쳐

 

'고향노포' 의 라마는 송해의 단골집으로 찾아갔다. 노포는 42년 오랜시간 우족탕을 만들고 있었는데 우족탕은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으뜸이다. 국물맛을 본 라마는 진하고 깔끔하고 진하면서 누린내가 없는 맛이라고 평했다. 우족은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고 감탄했다. 부부는 맛있는 우족탕을 위해 좋은 우족을 사서 직접 우족을 자르고 오랜 시간동안 기름을 제거하는 등 정성을 다했다. 노포의 주인은 맛있는 우족탕을 만들기 위해 더위 속에서도 잠시도 손에서 일을 놓지 않았다. 노포의 안주인은 일을 하면서  태어나자마자 세상을 떠난 첫딸을 잃은 아픔을 잊으려고 했고 즐겁게 일하면서 자부심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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