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 형제의 연인들’ 박성광, 연애 경험 7.5번? “나는 사겼다고 생각했는데…”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7.12 18:0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수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애매모호한 연애 횟수로 모두를 웃게했다.

14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 ‘내 형제의 연인들: 가족이 보고있다’에서 박성광이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박성광은 “지금까지 몇 명을 만나봤냐”는 황보라의 질문에 당당하게 “일곱명 반 만나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황보라는 “반은 뭐냐”고 반문하고, 박성광은 이에 대해 “저는 헤어지고 나서 사겼다고 말했는데, 그 친구는 안 사겼다고 말하고 다닌다더라”며 “그럼 이걸 반으로 처리해야하지 않겠냐”고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박성광의 애매모호한 경험에 대해 스페셜 MC로 출연한 규현은 “그렇다면 0.5의 경험이 세번씩 있는 거 아니냐”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웃음을 더한다.

E채널 ‘내 형제의 연인들: 가족이 보고있다’
E채널 ‘내 형제의 연인들: 가족이 보고있다’

박성광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그는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지난해 임송 매니저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 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임송 매니저의 퇴사 이후 그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한편 박성광이 ‘내 형제의 연인들’은 출연하는 인생 최초의 친구이자 경쟁자, 시시콜콜 모든 것을 공유하는 남매, 형제들의 연애 직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