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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엄지원, 드라마 ‘방법’ 출연? 씨제스 측 “검토 단계…현재 미국서 어학연수 中“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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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엄지원이 차기작 ‘방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까.

12일 엄지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엄지원이 드라마 ‘방법’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엄지원의 근황에 대해 “미국 뉴욕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일간스포츠는 한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엄지원이 tvN 편성을 논의 중인 드라마 ‘방법’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tvN 측에 편성과 관련해 사실 확인차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 

엄지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엄지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보도에 따르면 ‘방법’은 진실을 아는 유일한 사람은 한 소녀와 언론인. 소녀는 강력한 신기로 언론인은 투철한 정의감으로 인간세상을 향한 악신의 묵시록적 계획을 무너뜨리려 온 몸을 던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극 중 엄지원은 열혈 기자 정신의 소유자 임진희 역에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엄지원은 지난 2002년드라마 ‘황금마차’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싸인’,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봄이 오나 봄’과  영화 ‘소원’, ‘경성학교’, ‘미씽: 사라진 여자’, ‘마스터’, ‘기묘한 가족’ 등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엄지원은 2013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 2017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서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대중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엄지원. 그가 드라마 ‘방법’을 통해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찾을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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