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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필독, 빅스타 활동 종료 후에도 애정ing…“7주년 축하해” (전문)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7.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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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빅스타 출신 필독이 활동 종료 후에도 팀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11일 필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빅스타 필독입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12년 7월 12일 데뷔로 시작해 2019년 7월 12일 데뷔 7주년이 되었습니다. 7년 전에 온리원을 처음 만났네요. 우리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다같이 축하해요”라며 빅스타의 데뷔 7주년을 축하했다. 

필독은 “7년 전의 첫 무대라서 그 날이 모든게 눈 앞에 또렷하지만, 온리원을 처음 만났던 날이기에 더 생생히 자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또 한번의 소중한 기회를 얻어 유앤미들을 만나기도 했어요”라며 “팬 분들에게도 멤버들에게도 받은 것 보다 해준게 많이 없어서 미안함 마음이 크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더 나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또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제 길을 걸어가도록 할게요”고 말했다. 

필독 인스타그램

또한, 빅스타의 필독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브레이브 직원, 가족들에 대한 고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필독은 “가족보다 어쩌면 더 가까워져버린 래환이 성학이 동현이! 그리고 온리원, 유앤미 고맙고 사랑해 다시 한번 7주년 축하해 . 앞으로도 더 아티스트 필독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라며 변함없는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항상 응원할게요. 필독이도 행복하자♥”, “저도 빅스타해줘서 고마워요!”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필독 인스타그램

지난 1일 빅스타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빅스타 멤버 필독, 성학, 주드가 7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은 계약 종료와 함께 7년간의 빅스타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군 복무로 계약 기간이 남은 멤버들은 향후 활동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2012년 싱글앨범 ‘BIGSTART’로 데뷔한 빅스타는 ‘느낌이 와’, ‘너를 지워본다’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멤버 바람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후 성학-래환-주드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해 재도약을 꿈꿨다. 

멤버들 중 필독은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준-의진-고호정-마르코-지한솔-대원-기중-찬과 함께 유앤비로 활약했다. 

다음은 필독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빅스타 필독입니다.
.
2012년 7월 12일 데뷔로 시작해 
2019년 7월 12일 데뷔 7주년이 되었습니다.
7년 전에 온리원을 처음 만났네요.
우리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다같이 축하해요.
.
7년 전의 첫 무대라서 그 날이 모든게 눈 앞에 또렷하지만,
온리원을 처음 만났던 날이기에 더 생생히 자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또 한번의 소중한 기회를 얻어 유앤미들을 만나기도 했어요. .
팬 분들에게도 멤버들에게도 받은 것 보다 해준게 많이 없어서 미안함 마음이 크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더 나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또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제 길을 걸어가도록 할게요. .
빅스타의 필독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던 7년이었어요.
빅스타를 위해 땀흘리고 고생하셨던 용감한형제 사장님과 저희들과 조금의 인연이라도
함께 했던 브레이브 직원 분들도 감사했습니다.
.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항상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셨던 
우리 어머니 아버지, 누나 너무 사랑하고 
더 씩씩하게 저 답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제 롤모델은 아버지에요.
.
가족보다 어쩌면 더 가까워져버린
래환이 성학이 동현이! 그리고 온리원, 유앤미 고맙고 사랑해

다시 한번 7주년 축하해 .
앞으로도 더 아티스트 필독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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