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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해피투게더4’ 서민정, 웹 검색하다가 발견한 흑역사?…“서민정 닮은 건 어떤 의미인가요”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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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서민정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고민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전국 짝꿍 자랑’ 특집으로 꾸며져 서민정과 신지, 김종민과 지상렬, 크러쉬와 비와이가 출연해 절친들의 훈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해투4’의 전매특허인 ‘흑역사를 지워드립니다’ 코너에서 서민정은 웹 검색하다가 발견한 흑역사를 공개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서민정을 닮은 사람과의 소개팅 나가시겠습니까?”라고 현장에 있는 출연진들에게 질문했다. “당연히 나가죠”라고 말하며 이에 모두 이게 무슨 질문이냐고 의문을 품었다.

KBS ‘해피투게더4’ 영상 캡처
KBS ‘해피투게더4’ 영상 캡처

이후 서민정은 자신에 대해 궁금해서 웹 검색을 하게 됐는데 Q&A 게시판에 “자꾸 사람들이 서민정 닮았다는데 좋은 건가요?”라고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저라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 같네요”, “바보 같다는 뜻인 것 같네요”, “거절을 착하게 돌려서 표현한 것 같네요”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시트콤 캐릭터 때문에 그런 거일 수 있다”, “귀엽고 선한 눈웃음이 매력적이다”며 굳이 흑역사로 지울 필요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자 서민정은 “이렇게 말하고 인터넷엔 악플을 투척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서민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배우다. 2007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07년 8월 한 살 연상의 재미교포 안상훈과 결혼하였고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신접살림을 차림으로써, 연기 활동을 잠정중단했다.

하지만 2017년 JTBC ‘이방인’에 가족들과 고정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얻었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해피투게더4’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토크쇼로 다채로운 배경을 바탕으로 생생한 토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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