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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오늘(12일) YTN 퇴사 “직업도 바뀔 텐데 천천히 소개드릴것”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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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박유라 아나운서가 몸담고 있던 YTN을 떠나며 퇴사 소감을 전했다.

12일 박유라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입사 이래 가장 밝은 표정을 퇴사하는 날 보여드리게 됐네요. 클로징 멘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 직장을 옮기게 되었어요. 방송국이 아닌 새로운 분야로 옮기다 보니 덩달아 직업도 바뀔 텐데, 저도 적응의 시간을 조금 갖고 천천히 소개해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퇴사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 찾아뵙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멀리 보면 분명 더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우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주말을 온전히 보낼 수 있다는 데에 설레네요. 아나운서로, 앵커로의 제게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박유라앵커 #박유라아나운서 #YTN #퇴사하는날 #도비는이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라는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방송에서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엑소(EXO) 찬열의 누나로 알려진 박유라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남매의 완벽한 비주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박유라 SNS
박유라 SNS
박유라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막방 놓치다니 슬푸당 흑흑”, “새로운 일 앞두고 좋은 일 가득가득하길”, “찬열이 누나여서가 아니라 얼굴도 인형같고 딕션도 좋고 아나운서로서 흠잡을때 없으셨는데 이제 더이상 뉴스에서 못본다니 너무 아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박유라가 게재한 글의 전문이다.

입사 이래 가장 밝은 표정을 퇴사하는 날 보여드리게 됐네요
클로징 멘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 직장을 옮기게 되었어요. 방송국이 아닌 새로운 분야로 옮기다 보니 덩달아 직업도 바뀔 텐데, 저도 적응의 시간을 조금 갖고 천천히 소개해 드릴게요. 
방송을 통해 찾아뵙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멀리 보면 분명 더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우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주말을 온전히 보낼 수 있다는 데에 설레네요. 
아나운서로, 앵커로의 제게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박유라앵커 #박유라아나운서 #YTN #퇴사하는날 #도비는이제

박유라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박유라 아나운서는 부산 MBC에서 근무 후 YTN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스포츠 24’, ‘YTN 스포츠뉴스’를 진행하던 박유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언론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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