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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정우성, 난민 문제 소신 발언 계속…“의견은 좋지만 감정 충동은 NO”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7.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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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방구석 1열’을 통해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놈놈놈)’이 소개되며 배우 정우성의 근황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견 good 감정충동 no. 그리고 보라고 강요하는 것 아님. #유엔난민기구”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자신이 집필한 난민 문제와 관련된 책이 담겨 있다.

정우성 인스타그램
정우성 인스타그램

정우성은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정우성은 인스타그램과 방송 등에 출연해 난민 문제와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지난달 정우성은 난민이 날을 맞이해 “난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여러분의 관심과 연대를 필요로 한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게시글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우성의 난민 관련 발언들은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올해 나이 46세인 정우성은 지난 1994년 데뷔했다. 이후 1997년 허영만 작가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비트’를 통해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태양은 없다’를 통해 청춘스타로 급부상한 정우성은 2008년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기도 했다.

2008년 개봉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김지운 감독의 작품으로 정우성, 송강호, 이병헌이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당시 66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성공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한국형 퓨전 서부극으로 1930년대 만주 벌판을 배경으로 한다는 특징이 있다.

정우성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현금 사냥꾼으로 등장하는 좋은 놈 박도원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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