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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이가은, ‘기억할게’ 발매→첫 팬미팅 개최…“계약 만료 후 활발해진 활동”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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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지난 6일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애프터스쿨(After School) 이가은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받는다.

12일 팬미팅 주최사 뮤직클라시코는 이가은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Remember Us’가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들은 “오랜 시간 기다려주며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과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준비한 자리인만큼 이가은과 팬들만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팬미팅은 28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선착순 100명 한정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더불어 참가신청은 12일 오후 6시부터 뮤직클라시코 공식 SNS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가은 / 뮤직클라시코 제공
이가은 / 뮤직클라시코 제공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플레디스를 비판하고 있다. 계약 종료가 되고 나서 팬미팅이 진행되는 등 소속사에 있을 때보다 자주 얼굴을 비치는 상황이기 때문. 그렇지만 자주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는 반응도 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이가은은 2012년 애프터스쿨(After School)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애프터스쿨의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그는 연습생 신분으로 2018년 ‘프로듀스 48’에 참가했다.

이가은은 초반부터 투표 결과에서 1위를 유지하면서 데뷔 가능성이 높았지만, 최종화에서 14위를 기록하면서 아쉽게 아이즈원으로의 데뷔 기회를 놓쳤다.

지난해 9월부터는 허윤진과 함께 ‘기린즈’라는 이름으로 V라이브(VLive)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외에는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 V라이브 영상도 지난 4월 25일 진행한 ‘가은이와 댕댕 라이브’를 제외하면 활동이 없다.

이가은 인스타그램
이가은 인스타그램

지난 봄에는 같은 팀 멤버였던 레이나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여행 브이로그가 공개되면서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다.

지난 4일 플레디스와의 계약 만료 소식이 전해지자 이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필로 적은 편지가 적혀 있었고, 이를 접한 타케우치 미유와 애프터스쿨서 함께 활동했던 리지(박수아)와 김정아, 달샤벳 세리까지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5일에는 디지털 싱글이자 애프터스쿨 졸업곡 ‘기억할게’가 발매됐는데, 잠시나마 음원차트서 차트인까지 기록하는 등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더불어 아직 플레디스와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레이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다시금 화제가 됐다.

‘기억할게’ 뮤직비디오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이가은이 팬미팅 이후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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