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 ’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 “프로그램 기획? 회사에 얘기할 수 있는 힘 생겼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12 14:4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소현 기자] ’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가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가 참석했다.

’예쁘장한 구오즈’는  95년 동갑내기 절친 육성재, 조광민, 조영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의 장난기 어린 모습부터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20대의 진지한 모습까지 날 것 그대로를 솔직하게 담은 프로그램.

이들은 남자 아이돌의 일상을 날 것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 20대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높은 세대들에게도 절친들과의 추억 소환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육성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육성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날 비투비(BTOB) 육성재는 “평소 정말 친한 일주일에 8일을 보는 가까운 친구들인데 저희들끼리 놀다가 우리가 노는 걸 우리끼리만 재밌어 하지말고 팬분들께 보여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시작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 보이프렌드 멤버 영민은 “기자분들 앞에서 얘기하는게 오랜만이라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쌍둥이 광민 역시 떨린다며 “청심환이라도 먹고 올걸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모델 백경도는 “저희 노는 모습 리얼하게 나와서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집사부일체’에서 막내 캐릭터로 예능에 출연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리더 역할을 맡게 된 소감으로 “지금까지 어딜가나 막내 포지션이였다. 팀에서도 집사부일체에서도 막내였는데 동갑내기 친구들과 하다보니 장,단점이 있는것같다. 형들과 예능을 할때는 부담을 덜고 의지해서 갈 수 있는 반면에 친구들과 할때는 서로서로가 의지하면서 각자가 이끌어나가야겠다는 마인드로 하다보니 부담감과 책임감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예능을 더 하기위한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프로그램은 육성재가 기획에 많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티저 공개부터 화제가 되며 기대를 모았다.

비투비(BTOB) 리더 육성재는 “저희의 꿈이었다. 스무 살 됐을 때부터 놀러다니고 직업이 비슷한 직업군에서 일을 하고있으니까 공감대도 많고 보여줄 것도 많을 것 같았다. 그래서 항상 했던 얘기가 우리의 일상을 방송으로 내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얘기하다가 5년이 흘러서 회사에 얘기할 수 있는 힘이 생긴거죠. 회사에 힘을 실어서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비투비의 막내가 됐구나’ 생각에 기획팀 분들이랑 영상팀 분들께 구오즈 리얼리티를 한번 제안했다. 사실 저희는 오케이가 났을 때 캠코더나 고프로 들고 셀프 캠찍으면서 소소한걸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지원해주시고 일이 커질지 몰랐다. 너무 과분한 제작을 해주셔서 더불어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기획이라기보다 아이디어 같은건 여섯 명 멤버 모두가 참여해서 매회마다 각자가 하고 싶었던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통해서 매 회차 새로운 에피소드를 가지고 나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회사에서 지분율이 어느정도 될 것 같냐는 MC김일중의 질문에 “지분율이 반 이상은 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 아이돌 95년생 동갑내기들의 우정과 고민을 그린 ‘예쁘장한 구오즈’는 오늘(12일) 저녁 7시 큐브TV와 K STAR에서 첫 방송되며 밤 12시에는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화/금 오전 10시에는 올레 tv 모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