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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9 미스코리아’ 진(眞) 김세연, ‘더이스트라이트 폭행 방조’ 작곡가 김창환 딸?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7.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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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더이스트라이트 폭행 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김창환의 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OSEN은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당선된 김세연이 가수 김건모, 박미경, 클론 등을 발굴한 유명 음악 PD 김창환 회장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2일 김창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J Koo 삼촌 K-Pop Party 클럽 옥타곤에 놀러간 둘째랑 막내 딸 삼촌 음악 튼다고 너무 신나서 놀다가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창환의 딸 두 명과 구준엽이 다정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중간에 앉은 막내 딸이 ‘2019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세연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는 것.

김창환 인스타그램

김창환 측 관계자는 OSEN 측에 “지금은 김세연 씨가 김창환 회장의 딸이라고 인정할 수도 없고,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고 말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앞서 작곡가 겸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창환은 더이스트라이트 이석철˙승현 형제의 폭행 피해를 방조한 혐의로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 진행된 선고기일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세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11일 김창환 대표는 1심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2019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세연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김창환 대표의 딸이라는 의혹에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공식입장 발표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세연은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종 32명 가운데 진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Art Center College ofDesign)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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