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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박은혜, 7080 서대문 밥상 특집 ‘추억의 기찻길 옆 떡볶이’ 찾아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7.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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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추억의 기찻길 옆 떡볶이’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박은혜와 함께 ‘서대문 밥상’ 특집으로 무한리필 돈가스 백반-여름 별미 시장냉면-연희동 대만 가정식 백반-추억의 옛날 떡볶이 맛집을 찾았다. 

이중 2대째 기찻길을 지켜온 추억의 옛날 떡볶이가 시청자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은혜는 종이에 직접 메뉴를 적으며 주문서를 작성하는 손님들을 보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순대-떡볶이-김밥을 주문했고, 박은혜는 사장님에게 “몇 년 된 곳이에요?”라고 물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에 사장님은 “47년 됐어요. 저희 시어머님이 하시던 거”고 말하며 맛의 비결은 고추장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침을 자극하는 음식의 비주얼과 함께 기찻길 옆 위치한 테라스 역시 이 곳만의 명소.

추억의 기찻길 옆 떡볶이는 밀떡에 집 고추장, 어묵 국물로 끓여낸다. 여기에 고추장 물을 부어 양념이 흠뻑 배이도록 오래 졸여줘야 양념이 속까지 잘 배여든다고. 

특히 떡볶이와 함께 무-멸치-다시마 육수를 머금은 꼬지 어묵까지 시청자들을 허기지게 만들었다.

서대문의 다양한 맛집이 소개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