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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김어준 ‘다스뵈이다’ 합동방송 논의 중…아베 편? 동경으로 이사 가든가” 유럽도시기행 발간 인터뷰 ‘김현정의 뉴스쇼’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7.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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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12일 CBS 표준FM ‘유럽 도시와 역사(유시민)’, ‘일본제품 불매운동(최배근)’, ‘[월간 정두언] 윤석열, 임명될까?’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지식소매상’을 자처하는 유시민 작가가 유럽 여행기를 시리즈로 펴내기 시작해 화제다.

그 시작은 아테네·로마·이스탄불·파리 4개 도시 이야기를 담은 ‘유럽 도시 기행’ 1권이다. 유시민 작가는 해당 시리즈를 5년 전 기획했고, 아내와 함께 유럽 도시 답사기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책 안에는 유시민 작가가 여행할 만큼 건강하다면 해당 시리즈 집필 작업이 계속될 예정이며, 2권에는 빈·프라하·부다페스트·드레스덴 4개 도시 이야기가 담길 거라는 구상도 전했다.

이와 관련, ‘김현정의 뉴스쇼’ 스튜디오에는 “직접 보고 느낀 유럽의 도시와 역사”라는 주제 아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직접 출연했다.

유시민은 “처음에 이거 해 볼까 한 게 5년 전이다. 사전 준비 좀 하고 제 처가 사진 찍는 것도 좀 배우고 한 2년 정도 준비해서 2016년부터 다니기 시작했다. 지금 한 번에 나가면 오래 못 있으니까, 집에 수험생도 그동안에 있었고. 이제 아들이 대학을 가서 이제는 좀 다닐 만하다 싶었는데, 또 노무현재단 일을 맡았다”고 말했다.

또 경제보복의 아베 총리에 대해서는 “속이 빤히 보인다”며, “이런 판국에 아베 편드는 듯한 발언을 하는 분들은 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한번 해 보셔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 이런 거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동경으로 이사를 가시든가”고 날카롭게 꼬집었다.

인터뷰 말미에는 “보수(홍준표의 홍카콜라)하고 합동(방송)을 해 봤으니까, 조만간에 진보 쪽에도 뭐 그런 걸 한번 해 볼까, 해서 김어준 총수가 하는 ‘다스뵈이다’하고 뭘 하나 해 볼까, 지금 논의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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