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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2화, 강별 성훈에게 키스 고백... 과연 그 결과는?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7.1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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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레벨업’ 11일 방송에서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다시 만나게 된 안단테(성훈)와 신연화(한보름)의 악연이 제대로 그려졌다. 그녀를 지켜주겠다며, 무작정 주먹을 휘둘렀던 곽한철(차선우)은 심지어 안단테(성훈)를 일시적인 뇌진탕에까지 이르게 만들었다. 그는 둘의 관계를 재대로 알고 나서 제대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부산 여행에서 안단테(성훈)는 배야채(강별)의 키스신 고백을 받게 되었고, 그는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는 것을 대답으로 들려주었다. 이에 배야채(강별)은 “그 중에 무반응이 제일 슬픈건 맞는 것 같네요”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Dramax 드라마 ‘레벨업’ 방송 캡쳐
Dramax 드라마 ‘레벨업’ 방송 캡쳐

그는 “아직 여행 기분 지켜줄게”라고 말하며, 그녀에게 더 이상의 여유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임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조셉 리’의 강연을 들으러 간 신연화(한보름)와 곽한철(차선우)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하지만 우연치 않게 신연화(한보름)는 옛 동료인 봉 과장이 자신의 게임 아이디어를 표절한 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불같이 화를 내었다. 신연화(한보름)은 “봉과장님 저한테 이러시면 안 되죠”라고 말했지만, 그의 반응은 묵묵부답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이런 모습은 박람회 현장에 있던 모든 이의 시선을 주목 시키기에 충분했고, 결국 신연화(한보름)는 봉과장과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롭게 출시 된 넥파이프의 게임은 그녀가 신입 때 봉 과장에게 제출했던 기획서와 똑같았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그녀에게 봉 과장은 “세상에 그런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다고”라며 부인했다. 하지만 그녀는 “어떻게 제목까지 똑같아요? 인공 지능 부가 시스템!”이라며 분노했다.

봉 과장 역시 “연화씨 계속해서 말도 안 되는 얘기 계속할래?”라며 계속해서 부인했다. 뒤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넥파이프의 대표는 그녀에게 더 이상의 소란을 끌 경우,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경고했다. 하지만 신연화(한보름)는 여기서 물러나지 않고, “악의적인 표절, 도용, 저는 절대 넘어갈 수 없습니다“라고 얘기했고, 결국 경찰이 출동할 위기에 처했다.

Dramax 드라마 ‘레벨업’ 방송 캡쳐
Dramax 드라마 ‘레벨업’ 방송 캡쳐

뒤에서 그 상황을 보고 있던 안단테(성훈)는 신연화(한보름)에게 정황적 증거가 있는지 물었고, ‘백 마리째 원숭이의 법칙’을 말하며, 그녀에게 사과하라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억울함은 가시지 않았다. 그는 “기획만 있을 뿐,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게임이네요”라며, 게임의 저작권은 완성된 실물이 있어야만 가능함을 말했다.

결국 하나하나 다 맞는 말이었던 안단테(성훈)의 정리로, 상황은 무마되었지만, 여전히 신연화(한보름)의 억울함을 가시지 않았다. 이 상황을 뒤에서 보고 있던 배야채(강별)는 “이런 우연이라면 정말 하늘의 계시가 맞나봐”라고 말하며 조이버스터를 인수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안단테(성훈)은 “세 번 본다면, 한 번 생각해보지”라고 말하며 여전히 반대했다. 이 말이 도화선이 되어, 과연 조이버스터의 미래에 안단테(성훈)와 신연화(한보름)가 함께 할 수 있을까.

아직 ‘레벨업’이 몇 부작인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성훈(방성훈)과 한보름의 빛나는 케미로 더욱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간 리디북스’ 라고 불리는 성훈(방성훈)의 매력방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성훈(방성훈)은 MBC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방송 예고에서는 싱가포르에서 화보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팔색조의 매력을 자랑했다. 그는 매력적인 복근을 선보이며,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드라마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선보일 성훈(방성훈)의 매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한편 10일 열린 ‘레벨업’ 제작발표회에서 차선우(바로)는 오는 30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부를 시작한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아래는 ‘레벨업’의 인물관계도다.

Dramax 드라마 ‘레벨업’ 인물관계도(출처: 공식 홈페이지)
Dramax 드라마 ‘레벨업’ 인물관계도(출처: 공식 홈페이지)

Dramax 드라마 ‘레벨업’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와 게임 덕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성훈(방성훈), 한보름, 차선우(바로), 강별, 데니안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매주 수, 목 저녁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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