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7월 11일 오후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19 미스코리아(2019 MISSKOREA)’가 열렸다.
이날 ‘2019 미스코리아(2019 MISSKOREA)’에는 진(眞) 김세연(Kim Sae Yeon)- 선(善) 우희준(Woo Hee Jun)-이하늬(Lee Ha Nuey) - 미(美) 신윤아(Shin Yoon Ah)-이혜주(Lee Hye Ju)-이다현(Lee Da Hyun)-신혜지(Shin Hye Ji)가 됐다.
한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2019년 제63회 대회를 맞이했으며 대회를 통해 선발되는 당선자 ‘미스코리아’는 단순히 외면적 아름다움 뿐 아니라, 지성과 품 격, 재능 등 다양한 매력으로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와 뷰티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미인으로 활동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11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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