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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 “나는 잘 살고 있다 하염”…‘FeedBack’ 필요 없는 셀카 공개 ‘예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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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가수 보아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가수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잘살고 있다! 하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눈만 공개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눈만 공개한 세 분할된 사진에도 아름다움이 묻어 나온다. 특히 데뷔 때부터 꾸준한 미모를 유지 중인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보싶이었능데요ㅠㅠㅠㅠ나우러ㅠ”, “보스타 올려줘서 힘나는 퇴근길”, “보아언니!!! 항상 건강해야되요 ㅜㅜ”, ”언니도 유튜브 채널 개설해줘요 그래서 브이로그 같은거 간간히 올려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어렸을 때부터 데뷔해 일찌감치 실력을 인증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아시아의 별’ 타이틀을 거머쥔 보아는 배우로서도 가능성을 보였다. 그는 지난 2014년 영화 ‘빅매치’, ‘메이크 유어 무브’, ‘가을 우체국’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도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보아는 롤 모델의 아이콘이다. 어렸을 때부터 가수를 시작한 한류 열풍의 서막이기 때문에, 비슷한 위치를 꿈꾸거나 실력ᆞ멘탈 등 모두가 부러워하면서 존경한다. 특히 보아의 SM엔터테인먼트 후배들에게는 존경하는 대선배님이자 마치 살아있는 전설 같은 대접을 받는다.

최근 보아는 넉살이 피처링한 ‘Feedback’이라는 곡을 내 활발하게 활동했다. 

Tag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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