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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라이트 플랜’, 조디 포스터 출연하는 미스터리 스릴러…“국내외 평론가 평점 및 흥행 기록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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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플라이트 플랜’이 11일 오후 3시부터 슈퍼액션(SUPER ACTION)서 방영 중이라 관심이 모인다.

‘플라이트 플랜’은 2005년 개봉한 영화로, ‘레드’, ‘시간 여행자의 아내’, ‘인서전트’ 등으로 유명한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디 포스터가 주연을 맡았고, 피터 사스가드, 에리카 크리스틴슨, 케이트 비핸, 주디스 스콧, 그레타 스카치, 숀 빈 등이 조연으로 나섰다.

점보 여객기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비행 중에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반전영화이기 때문에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

‘플라이트 플랜’ 스틸컷 / 네이버영화
‘플라이트 플랜’ 스틸컷 / 네이버영화

작품은 37,000피트 상공에 떠 있는 여객기 안에서 실종된 자신의 딸을 찾아나서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린다. 그러나 흔적조차 남지 않은 딸의 모습 때문에 승객이나 승무원조차 나중에 그를 의심하기까지 한다.

이러한 딜레마를 통해 그려낸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라고 표할 수 있는 작품이며, 국내 평론가들에게는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이동진 평론가는 “시공간적 제약을 긴장의 연료로 삼았다”며 7점을 줬고, 유지나 평론가는 “‘조디 포스터 장르’로서 멋지지만 위험한 서사”라며 7점을 준 바 있다.

다만 해외에서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가 37%(평점 5.31점),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는 53점을 받으며 썩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반전에 의한 결말이 너무 눈에 띈다는 일부 국내 네티즌들의 평과도 상동한다.

그렇지만 당시 북미서 8,970만 달러, 월드와이드 2억 2,338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흥행에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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