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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박훈 측, “‘녹두꽃’ 최종회 출연 맞다…역할은 스포상 말할 수 없어”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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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배우 박훈이 ‘녹두꽃’ 최종회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11일 박훈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박훈이 ‘녹두꽃’ 최종회에 출연하는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극 중 역할은 드라마 내용상 스포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 말씀드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같은날 오전 뉴스엔은 “배우 박훈이 ‘녹두꽃’ 마지막회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녹두꽃’은 125년 전 이 땅을 뒤흔든 민초들의 우렁찬 사자후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린 민중역사극으로 정현민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 신경수 감독의 선 굵은 연출, 배우들의 숨막히는 열연이 맞물려 명품 사극 호평을 이끌고 있다.

방영 내내 언론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극찬을 받은 ‘녹두꽃’이 종영까지 단 2일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제 종영까지 단 2일만을 남겨두고 있는 ‘녹두꽃’ 최종회에서 과연 박훈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SBS드라마 ‘녹두꽃’ 은 오는 12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편 박훈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그는 2007년 뮤지컬 ‘오!당신이 잠든 사이’로 데뷔해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 최우근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맨몸의 소방관’, ‘쌈, 마이웨이’, ‘투깝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해치’ 등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 명품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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