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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연주, 불법 촬영 가해자 향한 소신발언 “엄벌에 처해주세요”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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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배우 하연주가 불법 촬영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소신발언을 했다.

지난 10일 하연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차량 호출 플랫폼 ‘타다’의 남자 기사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여성 승객을 불법 촬영하거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 이전에 이미 뉴스에서 남성 채팅방에서 이와 비슷하거나 더 심한 일들이 일어난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연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하연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하연주 SNS
하연주 SNS

이어 “그것이 비단 채팅방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많은 남성 커뮤니티에서 불법촬영물, 성희롱 게시글, 댓글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불법 촬영물 사건은 ‘불법 촬영’과 ‘불법 촬영물 공유’, ‘성희롱 게시글과 댓글’들을 커뮤니티와 채팅방에 올리는 행동이 ‘범죄’라는 걸,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진 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어야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불법 촬영 가해자를 엄벌에 처할것을 요구했다.

하연주는 관련글에 “#페북에 공유하자마자 다음날 남자아나운서 불법촬영사건.. #촬영숙소에서 여성출연자 불법촬영한 남자스탭_집행유예선고.. #불법촬영 범죄 좀 엄벌에 처해주세요”라는 해쉬태그를 함께 달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이런 말하시는 거 어려울 수 있는데 너무 멋지세요”, “언니 너무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하연주가 게재한 글의 전문이다.

차량 호출 플랫폼 ‘타다’의 남자 기사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여성 승객을 불법 촬영하거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 이전에 이미 뉴스에서 남성 채팅방에서 이와 비슷하거나 더 심한 일들이 일어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비단 채팅방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많은 남성 커뮤니티에서 불법촬영물, 성희롱 게시글, 댓글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불법 촬영물 사건은 ‘불법 촬영’과 ‘불법 촬영물 공유’, ‘성희롱 게시글과 댓글’들을 커뮤니티와 채팅방에 올리는 행동이 ‘범죄’라는 걸,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진 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어야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불법 촬영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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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공유하자마자다음날남자아나운서불법촬영사건.. #촬영숙소에서여성출연자불법촬영한남자스탭_집행유예선고.. #불법촬영범죄좀엄벌에처해주세요

한편 하연주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2008년 MBC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해 최근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서 장에스더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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