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중 촬영한 ‘프로듀스 X 101’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데뷔 응원 광고(feat. 학동역)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우석의 데뷔를 응원하는 광고가 눈길을 끈다.

최근 톱스타뉴스는 출근 도중  ‘프로듀스 X 101’(프듀 시즌4, 프듀X, 프듀 엑스)에 출연 중인 김우석의 광고판을 발견(?)했다.

해당 광고판은 서울지하철 7호선 학동역 안에 위치해 있다. 광고판이 걸려 있는 위치는 이전에도 많은 한류 스타, 아이돌들이 자신의 아이돌을 응원하고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용했던 위치인데, 이번에는 김우석이 그 주인공이 됐다.

광고판에는 그의 데뷔를 응원하는 포스트잇이 한가득 적혀 있다. 그만큼 김우석의 데뷔를 바라는 국민 프로듀서들이 많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프로듀스 X 101’(프듀 시즌4, 프듀X, 프듀 엑스) 티오피미디어 김우석의 ‘러브샷’ 아이컨택 직캠은 조회수 300만을 넘어선 바 있다.

현재 엠넷 ‘프로듀스 X 101’(프듀 시즌4, 프듀X, 프듀 엑스) 네이버티비캐스트에는 “’단독/직캠’ 일대일아이컨택ㅣ김우석 - EXO ♬Love Shot @그룹＜X＞배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7월 8일 기준 ‘러브샷’ 직캠은 조회수 300만(8일 기준 약 320만)을 돌파했다.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직캠의 이러한 인기가 3차 순위 발표식 결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우석은 지난 2차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해 인기 연습생이라는 사실을 인증 받은 바 있다.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Mnet(엠넷) ‘프로듀스 X 101’(시즌4, 프듀X, 프듀 엑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