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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계의 김연아’ 양예빈 선수, 400미터 기록 ‘55초 65’로 압도적 1위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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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육상계의 김연아로 불리는 충남 계룡중 양예빈 선수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양예빈 선수를 만나 인터뷰했다.

MBC ‘뉴스데스크’ 캡쳐

아직 중학생이지만 성인 선수들과 기록을 나란히 하고 있는 양예빈 선수는 지난 5월에 열린 전국소년체전 여중부 1600미터 계주 경기에서 엄청난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가 110만을 돌파해 네티즌 사이서 화제를 끌었다.

주종목 400미터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양예빈 선수는 55초 65를 기록하며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멀리뛰기를 하다가 트랙으로 전환한지 불과 1년 반 키는 161cm지만 다리가 엄청 긴 게 장점이다.

김은혜 코치는 “단점을 보완하는데 있어서 되게 집중력이 좋아요. 그거를 고칠 때까지 계속 집중적으로 반복해서 하는게 좋아서 그게 최대 장점같아요”라고 말했다.

양예빈 선수는 “내가 힘든 걸 버티면 나중에 좋은 소식이 있는 거 같아요”라며 “자만하지 말고 열심히 해서 몸 관리 잘해서 우리나라를 빛내는 선수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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