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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유익균 먹이에 최적화→뚱보균 타파 ‘다이어트’에 최고…‘먹는 방법까지’ 관심 UP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7.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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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11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에 프리바이오틱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살빠지는 식이섬유 종결자로 불리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지난 5월 JTBC ‘TV정보쇼-알짜왕’에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식이섬유를 먹을수록 살이 빠진다며 식이섬유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유지, 탄수화물 흡수, 장내 환경 개선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살이 빠지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장 속에 사는 뚱보균(비만세균)을 타파해준다. 

이 식이섬유 다이어트법 중 하나가 프리바이오틱스. 

우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는 우리 몸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말하는 탄수화물을 뜻하며,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으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프락토올리고당은 바나나, 양파, 우엉, 치커리에 있는 천연물질로 프리바이오틱스는 작은 크기의 식이섬유 형태로 존재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실질적으로 양이 굉장히 적지만 유익균의 좋은 먹이가 되준다. 그래서 식이섬유보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유익균이 훨씬 이용하기 편한것.

JTBC ‘TV정보쇼-알짜왕’ 캡처

단맛이 있지만 칼로리는 낮고, 유익균증식 효과는 더 높은 프리바이오틱스가 그냥 식이섬유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다.

이와 함께 프리바이오틱스를 이용한 먹는 방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도미스테이크 레시피가 소개돼 눈길을 끈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첨가한 도미 스테이크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도미를 칼집을 넣어 손질을 해준다. 그래야 구워도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손질한 도미에 올리브유를 바르고 소금, 후추, 프리바이오틱스로 간을 해준다. 

그 다음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생선을 앞뒤로 바삭하게 구운 뒤 버터와 타임을 넣어 향을 입힌다. 

썰어둔 채소에 올리브유, 레드와인 비네거 프로바이오틱스를 넣어 소스를 만들어준다. 

여기에 프리바이오틱스를 넣어 단맛을 더해준다. 자연스러운 장 건강과 다이어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꿀팁. 

마지막으로 접시에 프리바이오틱스 파프리카 소스를 올린 후 구운 도미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프리바이오틱스가 소개된 ‘TV정보쇼-알짜왕’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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