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강식당2’ 조규현, 첫 데뷔작으로 59cm ‘대형 강핏자 완성’ 레시피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강식당2’ 조규현이 첫 데뷔작으로 강핏자를 탄생시켰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는 규현이 깜짝 등장해 새로운 메뉴 ‘나폴리 피자’를 선보였다. 

tvN ‘강식당2’ 캡쳐

이날 규현은 이태리식 화덕피자를 만들기에 앞서 직접 장비를 구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청 큰 나무 판을 꺼내며 규현은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 없는 나무로 제작됐다. 이태리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스승님이 그랬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어제 직접 준비해 온 반죽을 꺼내 규현은 세몰리나 가루를 뿌리기 시작했다. 세몰리나 가루는 파스타 혹은 빵을 만들 때 사용하는 가루로 입자가 거칠어 반죽을 잘 떼어낼 수 있다.

다음 규현은 조각 피자 모양 만들기에 나섰다. 가장자리는 손으로 잡아서 늘려주고 중간 부분은 손가락 끝을 이용해 늘려준다.

손으로 하기 어려울 때는 밀대를 이용하면 된다.

규현은 능숙한 솜씨로 조각피자 반죽을 만들어가며 60cm 사이즈를 완성시켰다. 다음 모차렐라 치즈를 빈틈이 없도록 충분히 깔아준 뒤 토마토소스를 빈틈없이 발라준다. 

이후 바질과 올리브 오일을 뿌려준다. 올리브 오일을 충분히 뿌려주면 바질이 타지 않게 잘 구울 수 있다.

완성된 피자 반죽은 그대로 화덕으로 직행했다.화덕 온도는 350~400도로 유지해주면 된다. 피자에 집중하며 뒤집는 타이밍을 기다린 규현은 뒤집어서 반대쪽도 마저 구워줬다.

자신 있게 피자를 꺼낸 규현은 노릇노릇한 모양에 뿌듯한 듯 크게 웃어보였다. 

양쪽 가장자리는 잘라서 따로 보관하고 바질과 올리브 오일을 한번 더 뿌려주고 파다노 치즈를 뿌려주면 완성이다.

tvN ‘강식당2’은 지난 5일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