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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코스닥 신규상장 첫날 급락세…“세틀뱅크 등 상장예정기업에도 영향?”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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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러닝 사업체 아이스크림에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11일 오전 9시 57분 기준 시초가(14,350원) 대비 15.33% 하락한 1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15,900원)에도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장 초반부터 급락세로 출발한 이들은 한 때 11,750원까지 떨어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하락폭이 약간 줄어들어 12,000원선을 회복할 수 있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이들의 급락세로 인해 일부 투자자들은 당혹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가 신규상장되면서 7월 신규상장 예정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일과 4일 신규상장된 에이에프더블류(AFW)와 펌텍코리아는 각각 0.8%, 0.83% 상승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에이에프더블류는 지난 10일에 상장 후 최저가를 기록한 바 있다.

12일에는 세틀뱅크가 새로이 상장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플리도, 대모엔지니어링, 윌링스, 세경하이테크 등이 7월 중에 새로이 주식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2013년 설립된 아이스크림에듀는 11일 코스닥에 신규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001억 20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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