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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캐스퍼, 절친 엑소(EXO) 백현 ‘UN Village’ 응원…‘훈훈한 동갑내기’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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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안무가 캐스퍼가 절친 엑소(EXO) 백현의 솔로 데뷔를 응원했다.

지난 10일 캐스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st solo album release 백현-UN Villag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백현의 ‘UN Village’를 듣고 있는 음원사이트 스트리밍 인증샷이다. 

캐스퍼는 엑소와 첸백시 등의 댄스팀으로 활약하며 백현과 친분을 다졌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 동갑내기 절친으로 유명하다.

엑소(EXO) 백현-캐스퍼 / 캐스퍼 SNS
엑소(EXO) 백현-캐스퍼 / 캐스퍼 SNS

앞서 최근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캐스퍼는 송형준 연습생을 보며 “이 친구가 백현 씨의 원픽이다”라며 “너무 귀엽다더라”라고 친분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캐스퍼의 SNS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생긴 사람들끼리 친하네”, “이번 노래 진짜 좋다”, “캐스퍼 이번에도 백현이랑 같이 하나?”, “훈훈한 우정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캐스퍼가 응원한 백현의 첫 솔로 앨범 ‘City Lights’(시티 라이츠)는 타이틀곡 ‘UN Village’(유엔 빌리지)를 비롯한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타이틀곡 ‘UN Village’는 그루비한 비트와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R&B 곡으로, 유엔 빌리지 언덕 위에서 연인과 함께 달을 바라보는 로맨틱한 시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지난 10일 공개된 ‘UN Village’에는 한국의 대표 부촌인 ‘한남동 유엔빌리지’가 배경으로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렇듯 솔로 앨범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엑소(EXO) 백현은 오는 12일 KBS2TV ‘뮤직뱅크’와 ‘유희열의 스케치북’, 13일 MBC ‘쇼! 음악중심’, 14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UN Village’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안무가 캐스퍼의 본명은 김태우로 그는 엑소, 소녀시대(태티서-태연), 동방신기 등의 안무팀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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