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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황혜영 김경록 부부의 못말리는 치킨, 영양제 사랑과 태진아의 못말리는 이루 사랑 "사무실 리모델링 기념식?"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7.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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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10일에 방송된 '아빠 본색'에서는 황혜영 김경록 부부의 건강한 라이프와 태진아 이루 부자의 리모델링 기념식이 보여졌다. 

 

황혜영은 영양제를 아침, 저녁으로 수북하게 챙겨먹으면서도 일은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운동량이 절대 부족한 아내 혜영의 건강을 위해 경록은 약도 챙겨오고 커피도 타 오고 우편물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안지환 아내의 부러움을 샀다. 심지어 커피 맛도 자신이 미리 보는 모습을 보였다. 혜영은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했고 이에 경록은 자신이 TV방송을 보며 배운 허리에 좋은 운동과 마사지를 권유했다.  

그리고 혜영의 운동을 위해 한강에 걸으러 나와서 온 가족이 신나게 걷고 쉬려고 텐트를 쳤다. 잠시도 쉬지 않고 가족들을 챙기면서 쉬지 않고 생색을 어김없이 내는 경록을 보며 다들 감탄했다.  남편 경록은 비눗방울로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아내를 위해 좋아하는 치킨을 주문했다.  다 같이 치킨을 먹는 가족의 모습에서 여유로움과 행복이 느껴졌다. 이제 텐트를 철수해야 하는 시간이 되자 경록은 원터치 텐트를 접는 것이 힘들어서 고생하다가 치킨을 다 먹은 혜영이 돌아보자 갑자기 한번에 잘 접어서 스스로도 놀라워했다. 그러고서는 역시 프로 생색러답게 자신의 노고를 스스로 치하했다.

 

'아빠 본색' 캡쳐
'아빠 본색' 캡쳐


 

이루와 태진아 부부는 이루의 사무실 리모델링 오픈식을 준비하면서 떡을 맞추고 손님들을 초대했다. 트롯 선후배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까지 하는 태진아의 모습에 이루는 창피해했다. 초대된 지인들은 모두 어이없어 하면서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참석자들은 예전의 화려한 인테리어에서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바뀐 사무실을 구경했다. 이루의 방에는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음향장비도 잘 구비되어 있었다. 태진아는 이제 회사 경영에서 물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실 한 켠에 자신의 책상을 놓아두어 "옥의 티"라는 말을 들고 머쓱해했다. 그리고는 "니들 같으면 안 궁금하겠냐?" 라고 반문했다. 

태진아는 식순에 의해 굳이 애국가를 제창하자고 했고 모두는 애국가를 불렀다. 친구 배일호는 대박기원 만세 삼창을 해주면서 우정을 증명했다. 이어 배일호는 클래식한 성악을 들려주었고 구성진 판소리와 트롯 등등 축하무대들이 이어졌다. 태진아는 부자의 얼굴이 들어간 기념 티셔츠를 나눠주었고 태진아가 직접 만든 우유 콜라 떡볶이를 맛보게 했는데 우유, 콜라, 떡볶이 맛이 다 각각 따로 노는 맛이었다. 
태진아는 자신이 키운 성진우, 에일리, 휘성, 제시 등 다양한 가수들의 이름을 호명하면서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케잌 커팅식을 하고 나서 태진아의 노래 "동반자"를 다같이 열창하면서 식이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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