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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차이나는 클라스’(차클) 진화학자 장대익 교수는 누구? “오해 풀어주고 싶다”…남보라 합류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7.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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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진화의 모든 것을 파헤쳤다.

10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차클)에서는 진화학자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출연해 ‘진화론 바로 알기, 다윈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문답을 나눴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캡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캡처

장대익 교수는 “진화에 대한 많은 오해를 내가 풀어주고 싶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기린이 높은 곳에 있는 먹이를 먹다가 목이 길어진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의구심 섞인 질문이 생기자 ‘리마르크의 용불용설’을 언급하며, “노력으로 획득한 형질은 대물림 되지 않는다”고 강조해 납득시키기도 했다.

아울러 주로 진화론의 다윈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 등을 풀어놓았다. 장대익 교수에 따르면, 다윈은 지구상 생명체가 다양하고 정교한 이유에 대해 최초로 과학적으로 답한 인물이다. 

이에 앞서, 이번 편의 강의를 맡은 장대익 교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였다. 

장대익 교수는 카이스트, 서울대를 거쳐 영국 런던정경대학 과학철학센터·다윈세미나와 일본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 그리고 미국 터프츠대학교 인지연구소 등에서 공부 또는 연구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지난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수여하는 제11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하기도.

저서로는 ‘울트라 소셜’, ‘다윈의 정원’, ‘다윈의 서재’, ‘다윈의 식탁’,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 ‘쿤 & 포퍼: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등이 있다. ‘통섭’, ‘침팬지 폴리틱스’ 등을 우리말로 옮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부터 고정 패널로 합류한 남보라의 나이는 1989년생 30세다. 동안미모의 소유자이자 13남매의 장녀로 유명하며,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천사들의 합창’으로 데뷔해 각종 예능,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벌써 연예계 생활 15년차가 됐다.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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