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부 종합] ‘여름아 부탁해’ 송민재, 엄마 이영은 위해 가출…윤선우가 찾고 김혜옥에게 “보육원에 데려다 달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송민재가 이영은을 위해 집을 나가고 윤선우가 찾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 에서 금희(이영은)는 사라진 여름(송민재)이를 찾아 헤매게 됐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여름(송민재)이는 엄마 금희(이영은)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보육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집을 나갔다.

여름(송민재)이를 돌보다가 잠시 낮잠을 잤던 재국(이한위)은 잠에서 깨서 아이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금희(이영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금희(이영은)에서 마트에서 달려왔고 여름(송민재)이가 편지를 써 놓고 집을 나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금희(이영은) 가족은 사라진 여름이를 찾기 위해 동분 서주를 했고 준호(김사권)는 상미(이채영) 가족과 식사 중에 재국에게 연락을 받고 집으로 달려갔다.

또 상원(윤선우)은 여름이가 성당에서 잠이 든 것을 발견했고 여름이는 “엄마 힘드니까 너무 너무 보고 싶어도 내가 참겠다. 할머니 보육원에 데려다 달라”고 말했다.

이에 금희(이영은)는 여름(송민재)이를 끌어 안고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영심(김헤옥)과 준호(김사권)도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이다.

‘여름아 부탁해’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