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정현이 나이 잊은 미모를 과시했다.
이정현이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헤헤 세수만 하고 바로 먹으러 고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민낯임에도 뽀얀 피부로 이목을 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4월 7일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이정현은 촬영으로 인해 결혼식 이후 뒤늦은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민낯임에도 20대 미모같은 이정현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남편은 3살 연하로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10 1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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