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봄밤’ 정해인, 드라마 화제성은 물론 출연자 화제성 1위…‘국민연하남’의 훈훈한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봄밤’ 정해인이 7월 1주 차 TV 화제성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훈훈한 그의 일상도 시선을 끌었다.

지난 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1주 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는 MBC ‘봄밤’이 차지한 가운데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정해인이 1위, 한지민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소폭(1.2%) 상승했으며 드라마 부문 점유율 11.86%를 차지하며 6주 만에 드라마 화제성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본 조사는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9년 7월 1일부터 2019년 7월 7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32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나 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7월 1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두 사람이 출연 중인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앞선 방송에서 한지민과 정해인의 서로를 향한 마음을 더욱 확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한지민은 길해연에게 정해인이 미혼부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엄마. 나 이제 그 사람 없으면 못 살아”라고 오열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에 정해인-한지민의 순탄치 않은 애정전선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계속해서 화제에 오르고 있는 정해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훈함을 뽐내 주목을 모았다.

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 인스타그램

지난 9일 정해인은 “Goodnigh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 블랙으로 착장한 그의 훈훈한 패션과 환한 미소에 많은 여성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2014년 드라마 ‘백년의 신부’를 통해 데뷔했다. 이어 ‘삼총사’, ‘블러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특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한 정해인은 여심 저격에 성공하며 이슈를 모았다. 당시 손예진과의 꿀케미는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 바 있다.

정해인과 한지민의 연기가 돋보이는 ‘봄밤’은 총 32부작으로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