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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엑소(EXO) ‘음색킹’ 백현, 첸의 지원사격 속 이유있는 자신감 “10초만에 반했다”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7.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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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엑소(EXO) 백현이 첸의 지원사격 속 첫 솔로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SAC 아트홀’에서 엑소(EXO) 백현 첫 솔로 앨범 ‘City Lights’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백현을 보기 위한 수많은 취재진들로 붐볐다. 무대는 유엔빌리지라는 글귀의 LED와 조각상, 조명 등 다양한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졌다. 

백현의 첫 쇼케이스 MC는 엑소의 멤버 첸이 맡았다. 첸의 소개로 무대에 선 백현은 "엑소와 첸백시로 다양한 활동 보여드렸는데 기댈 멤버 없이 온전히 솔로로 보여드린다는것 부담이 됐다"라며 "그런데 오늘이 되니 어떨지 설레고 기대도 되고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엑소 백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엑소 백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백현은 리드미컬한 타이틀곡 유엔빌리지를 유연하고 완성도있게 소화했다. 첸은 무대를 마친 백현을 향해 "역시 엑소의 음색 킹"이라고 칭찬했다.

백현은 "앞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는데 너무 떨리더라. 그 덕분에 오늘은 좀 괜찮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엑소 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엑소 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타이틀곡 '유엔빌리지'를 처음 들은 순간에 대해 백현은 "듣자마자 10초만에 너무 좋았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빈지노가 참여한 '스테이업'에 대해서는 "친분은 없지만 이곡을 듣자마자 빈지노씨가 생각났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부탁드렸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앞서 백현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선주문 수량만 총 40만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 백현의 막강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킨 바 있다.

한편, 백현의 첫 번째 미니앨범 ‘City Lights’는 오늘 10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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