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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악플의 밤’ 김승현 “내 딸이 노브라로 다닌다면…설리 당당하고 멋져”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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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김승현(나이 39세)이 설리(나이 26세)의 노브라 소신 발언에 멋있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신화 멤버 전진과 배우 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설리는 ‘악플의 밤’을 첫 방송을 봤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봤다.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잘 봤다고 문자 왔다. 너무 재밌다고 하셨다”며 “저희 할아버지 팔에 장미 문신도 있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김승현도 “첫 방송 봤다. 되게 당당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속옷 부분 이야기 나왔을 때 그런 생각도 해봤다”며 “제가 스무 살짜리 딸을 키우고 있는데, ‘내 딸이 만약 노브라로 다닌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설리 씨가 멋있더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JTBC2 ‘악플의 밤’ 방송 캡처

앞서 설리는 ‘악플의 밤’ 첫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노브라 논란에 대해 “브래지어는 저한테 액세서리라고 생각한다. 어떤 옷에는 그게 어울리고 어떤 옷에는 안 어울린다면 안 하는 거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지금 이상해 보이지 않으시죠?”라고 물은 뒤 지금도 노브라 상태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승현이 출연한  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독 토크쇼’로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한편, 배우 김승현은 지난 2003년 6월 기자회견을 열고 딸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2000년 나보다 한 살 많은 여자친구 사이에서 딸을 낳아 지금 부모님이 키우고 계신다”고 밝히며 병역 생활을 마친 후 여차진구와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부모님들끼리 의견이 맞지 않아 두 사람은 이별하게 됐고, 딸 수빈 양은 아빠인 김승현과 함께 지내고 있다.

현재 김승현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딸 수빈 양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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