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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요정’ 강다니엘, 6개월 만에 롯데 시구로 팬들과 만남…가득 채워진 사직구장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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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부산 야구장에서 6개월 만에 팬들을 만났다.

지난 9일 가수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트로피를 보이며 활짝 웃는 모습을 담았다. 이어 그는 늠름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녤아 나 바로 앞에서 본 거 첨이어서 너무 이뻐서 입이 벌어지더라 오늘 너의 시구와 이쁜 웃음을 받은 롯데 선수님들 4대1로 이겼다 이게 강다녤현상인가”, “오늘부로 롯데 응원한다. 우리 다니엘씨”, “진짜 승요 된 우리 다니엘. 바라는 데로 이루어진다. 롯데 선수들, 롯데 팬들, 그리고 6개월 만에 우리도 헤실거리며 꿀잠 자게 해 주어 고마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지난 9일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가수 강다니엘이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고향인 부산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된 만큼 의미 있는 일이었다.

무엇보다 LM 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이후 6개월 만에 팬들을 만나는 것이었고 이날 팬들이 많이 몰리기도 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인 가수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해 최종 1위에 오르며 11인조 그룹 워너원(WannaOne) 센터로 데뷔했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익힌 비보잉과 고등학교 때 전공한 현대무용으로 다져진 파워풀하고 섬세한 춤 실력을 갖췄다.

특히 그는 워너원 데뷔 이후 ‘강다니엘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광고, 잡지 화보 등 러브콜이 쏟아지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강다니엘은 1인 소속사를 설립하는 등 이달 말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솔로 데뷔 앨범을 위해 녹음 및 안무 연습 등 본격적인 행보를 보여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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