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굿피플’, 임현서 인턴이 알려주는 와인 노하우는?…‘최종 3인은 누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굿피플’이 로펌에 입사할 최종 합격자 1, 2, 3위를 공개하며 최종회를 맞이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에서는 인턴들의 최종 면접 장면이 그려졌다. 변호사들과 최종 면접을 거치고 결정된 1위는 임현서 인턴, 2위는 이시훈 인턴, 3위는 송지원 인턴으로 공개됐다.

이에 ‘굿피플’ 비하인드 영상까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굿피플’ 인스타그램에는 “소믈리에(?) 임현서의 숨겨진 와인 노하우 대방출! 놓치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굿피플’ 인스타그램
‘굿피플’ 인스타그램

임현서 인턴이 알려주는 와인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꼼꼼히 스캔 한 와인의 뚜껑을 나이프로 제거한다. 이어 다른 인턴에게 디캔터의 용도를 설명해준 임현서는 코르크마개를 제거하고 와인을 디캔딩했다.

이후 와인의 맛을 본 임현서는 “이럴 줄 알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임현서는 올해 29세로 알려졌다. 그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이며 밴드 ‘홍범서’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 임현서는 채널A ‘굿피플’에서 귀여운 얼굴과 스마트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임현서가 출연 중인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은 8명의 로스쿨 학생들이 한 달 동안 변호사의 업무를 보조하며 과제를 수행하고 인턴십 과정 후 최종 2명이 로펌에 입사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강호동, 전범선, 신아영 아나운서 등이 응원단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9일 종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